전시
정미현작가 개인전, 波動
2026 청목갤러리공모개인전

청목미술관의 2026 공모개인전 선정작가인 수묵화가 정미현 개인전이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파동’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음악에서 비롯된 감각적 경험을 수묵의 조형언어로 풀어낸다. 또 보이지 않는 에너지 흐름과 내면의 움직임을 탐구하고 있다.
작업은 자연과 소리로 대표되는 가시적인 또는 비가시적인 물질과 수묵이라는 매체, 그리고 작가의 붓질과 행위가 만나 조화를 이루고 상생하는 과정의 기록으로 정리된다. 이러한 과정을 ‘호흡’에 비유하여, “묵으로만 그림을 그려내는 작업은 절제된 긴 호흡과도 같다. … 고요한 공간에 붓을 들고 들숨과 날숨을 헤아리며 날선 붓질이 일어나고 다시 고요해지니 마음이 환하다.”라고 남긴 바 있다.
출처 : 전북중앙(http://www.jj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