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화회→한국회화회

한국회화회

소개

한국미술의 정체성을 묻고, 회화의 오늘을 실험하는 작가들의 모임

한국회화회는 회화를 통해 한국미술의 정체성을 다시 묻고, 동시에 오늘의 회화가 가능한 방식을 실험하는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전통을 지켜야 할 유산으로만 보지 않고, 오늘의 감각과 재료, 형식 속에서 다시 살려 낼 수 있는 질문으로 다룹니다.

회원들은 각자의 작업실에서 붓과 먹, 종이와 안료, 그리고 그 바깥의 새로운 매체까지 붙잡고 자기 언어를 찾아갑니다. 그 실천이 한 사람의 취향에 머물지 않도록, 함께 전시를 열고 서로의 작업을 읽고, 비평과 이론을 나누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왔습니다. 작업과 담론이 서로를 밀어 올리는 관계, 그것이 이 모임이 유지해 온 방식입니다.

1990년 전북회화회라는 이름으로 창립해 매년 회원전을 열고, 1993년부터는 연간지를 펴내 작업노트와 비평, 전시 기록, 답사기를 한 권에 묶어 왔습니다. 활동이 이어지는 동안 서울·경기·부산·대구·충청권의 작가들이 차례로 참여하면서 모임은 한 지역의 이름으로 담기 어려운 폭을 갖게 되었고, 2023년 한국회화회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회지 「전북회화」도 「한국회화」가 되었습니다.

서른 두 권에 이르는 이 기록은 회원 개개인의 궤적이자, 한 시대 회화가 무엇을 고민했는지 보여 주는 자료이기도 합니다. 이 아카이브를 열어 두는 것 역시 한국회화회가 생각하는 실천의 하나입니다.

임원

회장 윤대라 사무국장 손다운

발자취

1990 – 2025 · 회화지 「발자취」 연표 110행
2025. 11.한국회화지 통권 32호 발행
2023.전북회화회 → 한국회화회로 명칭 변경 (서울·경기·부산·대구·충청권 작가 참여 확대)
2021. 11. 30-12. 7정기전시(누벨백 미술관)
2021. 11. 24통권 제28호 발행
2020. 12. 12-19정기전시 (누벨백 미술관)
2020. 12. 6편집위원회의 (회보지 교정)
2020. 12. 5편집위원회의 (회보지 논의)

회화지 「발자취」 지면의 연표를 합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