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꽃밭을 오늘도 조용히 들여다 본다. 이러한 유년의 기억들이 한송이 한송이 자연스러운 선묘와 형상들로 다시 화면을 통해 마주한다. 석분과 토분을 바탕으로 화면에 새겨지고 스크레칭 되어 유년의 기억들을 소환하고 있다. 생성과 소멸의 수용체인 석분과 토분은 자연 순환의 매개체로 차용되었고, 화면에 표현된 소재들은 자연 친화를 통해서 자연스레 마음길이 저장된 나만의 일기장이다.
약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미술학박사)
국내외 개인전25회(metalos/파리, 워싱턴주립대학Museum/미국, 서일본컨벤션센타/일본), LA한국문화원 초대전 (LA한국문화원 초대전/미국), MBC 미국개국기념 한국미술 대표작가전 (귀넷몰콘서바토리 아트홀/미국), 2009 피스드림아트페스티벌 현대미술제(Fundasion Tres Culturas/스페인 세비야스), MUSEO DEL MARMO초대전(MUSEO DEL MARMO/이탈리아), 파리앙상블 초대전(Euni Ahn Allard 갤러리/프랑스), 한국기초조형학회 산호세대학 초대전(San Jose State Univ./USA), 문명의 기억과조형(주멕시코 한국대산관 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