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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늘의 작가

정미현 Jeong Mee-hyun

작품

상생 / 116.8x80cm / 천에 수묵, 2025
상생 / 116.8x80cm / 천에 수묵, 2025

작업노트

새로운 작업에 대한 몰입과 발현의 시간은 불안의 경계와 설레 임으로 시작된다.

작업의 시간은 깊은 고독과 고립된 망령 속에서 함몰되어 가는 힘든 순간과 만나기도 한다. 그 과정 속에서 수많은 부정과 화해 그리고 설득하고 설득당하기를 반복한다. 길들여지지 않은 그 어떤 새로운 경이로운 순수의 순간들과 조우하기를 기대하기도 한다. 새롭게 날 선 어떤 찰나의 순간에서 두려움 끝에 다가오는 실낱같은 진동이 손끝에 전해져 오며 전율이 일어날 때 그림과 마주한다. 시공의 존재를 벗어나 음률의 흐름 속에서 가슴이 맞닿아 춤을 춘다. 화면 위를 넘실거리며 시공의 존재, 그 어떤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오로시 그림을 그린다.

약력

전북대학교 졸업, 개인전 10회

전라한국화제전(국립전주박물관), 한국현대미술작가초대전(서울시립미술관), 전환기의 한국화-지성과자각전(서울공평아트센터), 전북미술의 현장전(전북도립미술관), 현대수묵-각양각색전(우진문화공간), 물흠, 먹의 고향에서 피다(누벨백미술관) , 수묵 동행 6인전(아트비트갤러리 서울), 水墨 時色전(전북도립미술관 JMA스페이스서울), 동행, 일곱 개의 별展(누벨백미술관), 時間(개관10주년 누벨백미술관), 전주국제실크로드미술전(청목미술관)

현) 한국화회회, 건지전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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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1

원 게재: 2025 오늘의 작가 / 회화지 32호(2025) 23쪽 · 원본 PDF 25쪽 ↗

이 지면의 도판

상생 / 116.8x80cm / 천에 수묵, 2025정미현상생 / 116.8x80cm / 천에 수묵,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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