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잦은 이주로부터 겪은 이방인과도 같은 삶인,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모한 자신의 처지로부터 스스로 고립시켜왔다. 이러한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마주함으로써 일으켜지는 불편한 감정이 마음 속 찌꺼기처럼 남아 끊임없이 반추되는 현상을 경험한다. 이렇듯 내면에 불편한 감정을 인지하고 존재의 질문으로 대면하는 일련의 과정을 <심해수족관> 작품의 창작 동인으로 삼았다.
약력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동양화 박사 (Ph.D), 경희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한국화 석사 (M.A), 中國 中央美術學院 中國畵 山水畵 학사 (B.A)
최근 주요 전시-2023 <歡迎할 수 없는 幻影> LEE JIHEE Solo Exhibition (큐아트스페이스, 파주), 2023 <동행, 일곱개의 별> 기획전 (누벨백미술관,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