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화회→회화지 아카이브→31호→정미현 Jeong Mee-hyun
2024 오늘의 작가

정미현 Jeong Mee-hyun

작품

相生 / 116.8x91cm(x2) / 캔버스에 수묵, 2024
相生 / 116.8x91cm(x2) / 캔버스에 수묵, 2024

작업노트

정미현은 음악이 주는 영감과 감흥의 메시지를 수묵의 감성으로 그려낸다.

강태환 색소폰 프리 뮤직 연주자와의 콜라보 작업을 계기로 음악을 통한 즉흥 작업을 해 나가고 있다. 소리가 내어주는 이끌림에 화답하듯 수묵의 표현으로 드러내는 작업의 형식이다. 이번 작품은 '相生'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음악의 감흥은 내 안에 잠들어 있는 또 다른 내면을 일깨워준다. 연주자가 전해주는 에너지의 파동은 교감과 울림이 되어 새로운 의식의 세계로 이끈다. 그 의식의 찰나를 수묵의 표현으로 담아내고 있다. 음악은 깊고 넓은 호흡으로, 자연은 음률의 파동을 타고 수묵에게 이야기를 걸어온다. 하나 되는 순간이 경이롭다.

약력

전북대학교 졸업, 개인전 9회

전라한국화제전(국립전주박물관), 한국현대미술작가초대전(서울시립미술관), 전환기의 한국화-지성과자각전(서울공평아트센터), 전북미술의 현장전(전북도립미술관), 현대수묵-각양각색전(우진문화공간), 물꽃, 먹의 고향에서 피다(누벨백미술관), 수묵 동행 6인전(아트비트갤러리 서울), 水墨 暢色전(전북도립미술관 JMA스페이스서울), 동행, 일곱 개의 별륨(누벨백미술관), 潮流(개관10주년 누벨백미술관), 전주국제실크로드미술전(청목미술관)

현) 한국회화회, 건지전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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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1

원 게재: 2024 오늘의 작가 / 회화지 31호(2024) 25쪽 · 원본 PDF 27쪽 ↗

이 지면의 도판

相生 / 116.8x91cm(x2) / 캔버스에 수묵, 2024정미현相生 / 116.8x91cm(x2) / 캔버스에 수묵,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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