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갑
〈상운(象運)〉 76×144cm · 순지, 산마필, 유연묵, 2021 · 회화지 31호(2024)박종갑(Park Jong-gab) 작가는 한국화를 그리는 화가로, 1990년 전북에서 창립한 한국회화회의 회원이다. 회화지 26호(2019) – 32호(2025)에 작품 도판 24점과 관련 기사 14건이 실려 있다.
약력Park Jong-gab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교수국내외 개인전 24회 및 초대전 300여회 참여
학력 2
-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최근 개인전 10
- 2024만경(萬頃) _ 생명의 강복합문화지구 누에
- 2023만경) 초대전오모크갤러리, 칠곡
- 2022회류(回流) - 겸재 맥 초청겸재정선미술관, 서울
- 2022겸재 맥 초청기획展겸재정선미술관, 서울
- 2017월전문화재단 초대개인전한벽원미술관, 서울
- 2017서울, 2017 '남도:바람 돌' 월전문화재단 선정작가한벽원미술관
- 2017월전문화재단 선정展한벽원미술관 寒碧園, 서울
- 2013서울, 2013 ARTIST FROM KOREA 초청카스트시립미술관
- 2011독일, 2011 '검은 숲 - 열두번째 날, 갤러리 웅
- 2009서울 , 2009 '성맥(聖脈) - 근원의 음성' 갤러리 아미
최근 단체전 27
- 2025一墨如畵국립대만사범대학교 덕군화랑
- 2025休·休·茶 - 한중미술특별전울산시립미술관
- 2025BLACK 츠 의 LACK전남도립미술관
- 2024필+묵, 사유하는 실천겸재정선미술관
- 2024BIEAF 부산국제환경예술제 더 나은 미래展부산
- 2024필+묵 展서귀포예술의 전당
- 202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해남 대흥사 호국대전
- 2023세계혁명미술전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 2022제주비엔날레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도
- 2022막간료전남도립미술관
- 2022막간展전남도립미술관
- 2021강원국제트리엔날레와동분교, 강원도
- 2021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한국소리문화의전당
- 2020필묵지간 한글 담은 서화물홍콩한국문화원, 홍콩
- 2020필묵지간(筆墨之間)展홍콩한국문화원
- 2020필묵지간展홍콩한국문화원
- 2019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
- 2019상해 전博物館, 상해
- 2019국회남북미술 展국회본관 갤러리, 서울
- 2019상하이국제종이비엔날레상해
- 2019동경국제展동경도미술관
- 2019동경국제展통영도립미술관
-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비엔날레 본전시관, 목포
- 2018한국수묵 해외순회展상해, 홍콩한국문화원, 중국
- 2018훨훨 유유산수 ~ 서울을 노닐다 展세종문화회관, 서울
- 2018대만수묵비엔날레국부기념관, 대만
- 2017대만국제수묵화대전국부기념관
수상 5
- 송은미술상송은문화재단
- 미당미술대상
- 중앙미술대전 본상
- MBC미술대전 우수상
- 이당미술대상운보문화재단
레지던시 2
- 2017행촌문화재단 레지던시
- 2005금호미술관 금호레지던시 1기
경력 1
- '송은미술대상전', '광주화루', 겸재 '내일의 작가' 심사위원 등
회화지 지면에 실린 약력을 항목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회원이 직접 갱신합니다.
작업노트사방서(四方書)는 동서남북 네 방향에서 한글을 집자하여 만든 현대적 조형 작품이다.
전통 서예의 필법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며 독창적인 시각적 조형미를 드러낸다. 동시에 기운생동(氣韻生動)하는 필획(筆劃)의 강약과 운의 속도감은 유동적 표현을 만들어내고 문자가 지닌 상형성과 추상성으로 현대적 미감을 더한다. 한글의 소리글자적 특성은 추상적 형태로 변주되어 화면에 독특한 리듬감을 부여하고, 나아가 현대미술의 형식언어와 자연스럽게 조우한다.
작품의 구성에서 검정과 흰색의 강렬한 대조를 통해 드러나는 음양의 대비와 방위의 개념은 동양철학의 근간을 이루는 음양오행의 원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서예의 기본 획법이 해체되고 재구성되는 과정을 통해 문자가 지닌 본연의 의미작용을 넘어서는 순수 조형 요소로서의 확장을 탐구한다.
문자가 지닌 문명사적 함의를 단순한 기호체계의 차원을 넘어 예술적으로 발현시키며 문자예술의 전통과 현대성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미학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는 단순히 과거의 답습이나 형식적 실험에 그치지 않고, 한글이 가진 조형성과 문자예술의 본질적 가치를 현대적 맥락에서 재발견하고 재창조하려는 시도이다.
작품
24점 · 최신순
사방서(四方書) - 생
2025 전주현대미술관 신년기획 박종갑 초대전 「만경萬頃 수묵여정」
상운(象運)
전시장 설치 광경 (복합문화지구 누에)
전시 포스터 「萬頃 만경 생명의 강」
전시장 설치 광경 (Q-ART SPACE)
전시 포스터 「四方書 · 박종갑」
기공(氣孔)-門
야외에서 대형 화면에 작업 중인 작가
자경(自▢)
자경(自敬) / Ø10cm / 접시에 수묵, 2022
겸재정선미술관 외벽에 걸린 전시 현수막
QR코드 — 작가와의 대화 영상
전시장 전경
제주비엔날레 2022 포스터 「Flowing Moon, Embracing Land」
전시장 전경
▢內人
器內人 / ø16 / 사발에 수묵, 지두, 2020
전시 포스터 「따스한 재생 WARM REVITALIZATION」 2021 강원국제트리엔날레
도록 지면 — 박종갑 Park Jong-gab
행례(行▢)-바람이 불어오는 곳
행려(行旅)-바람이 불어오는 곳 / 40x110cm / 중성지, 유연묵, 2003
박종갑(경희대 교수, 한국화가) — "외부의 작가들과 지역의 작가들이 함께 문화탐방을 하며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 마련"
혈맥(血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