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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완주팔괴(完州八怪)

박종갑, 윤대라, 이철량, 정진용

참여작가 : 박종갑, 윤대라, 이철량, 정진용

일정: 2024. 06. 27 - 08. 04 장소: 복합문화지구 누에 작은미술관 1, 2전시실

독자적인 개성과 표현으로 한국화의 영역을 넓혀온 작가 8인이 펼치는 파격(破格)의 아름다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작은 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미의 창조는 구태의연한 기존의 법칙을 벗어나 그 자유로움을 가져야 한다. 다른 것, 새로운 것, 기이한 것 인간 본성을 드러낸 것 상투적인 법칙과 정해진 미의 틀에 대한 반역 등이 괴(怪)이다. 화가 판교(板橋) 정섭(鄭燮)은 진정한 그림의 뜻은 '자신의 느낌 감정을 마음껏 어지럽게(亂) 표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진취적인 정신은 중국 서화가 근대로 나아가는 중요한 통로가 되어 개성적 화풍과 창작방식의 선구가 되기에 충분하였다.

이러한 진취적 예술정신의 일맥을 한국화에 적용하여 회화형식의 쇄신을 가져오기 위하여 다양한 기법과 내용을 보여주는 여덟 명의 화가들의 작품세계를 완주팔괴(完州八怪)란 이름으로 전시를 펼쳐보였다.

전시 포스터 「完州八怪 완주팔괴」
전시 포스터 「完州八怪 완주팔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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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1

원 게재: 특별기고 / 회화지 31호(2024) 40쪽 · 원본 PDF 42쪽 ↗

이 지면의 도판

전시 포스터 「筆+墨 사유하는 실천」 겸재정선미술관筆+墨 사유하는 실천전시 포스터 「筆+墨 사유하는 실천」 겸재정선미술관
전시 포스터 「完州八怪 완주팔괴」완주팔괴전시 포스터 「完州八怪 완주팔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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