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노트

지리산계곡
회원작품 — 이승훈
작품

작업노트
강물은 흘러 바다에 이르나 그 물은 변함없이 물인 것이다.
그러나 계곡물은 지리산에 있으니 더욱 청량함과 정결함이 빛나는 것이다.
진리처럼 순수함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디에 소용되는 가에 따라서 언제 필요하는가에 따라서 그 순수성이 여러 가지로 표현될 것이다.
머그잔에 따른 것과 찻잔에 따른 것, 밥그릇에 따른 것이 다를 뿐 그 성질은 같다.
나의 마음도 변함은 없겠으나 표현이 다를 뿐이겠다.
그래서 자기 성찰이 필요한 것 같다.
성찰 없는 행동은 자유를 방종으로 바꾸기 때문일 것이다.
약력
이 승 훈 (Lee, Seung-hoon)
- 全州大學 美術敎育科 同 大學院 美術學科 卒業
- 個人展 3回
- 인물 파노라마전
- 전북중견청년작가전
- 익산예술의 전당 개관 기념전 출품
- 시화집 〈빈들의 소곡〉, 〈달개비 꽃 하늘〉 출간
- 미술문화컬럼집, 〈감성 그 시간 속으로〉 출간
- 한국미협, 지붕전, 산묵회, 전북회화회, 아트회, 현대드로잉회 등 會員
- 現)군산대성중학교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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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게재: — / 회화지 23호(2016) 15쪽 · 원본 PDF 15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