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방영 Bak Bang-Young
2020 오늘의 작가 Chonbuk Painting Association, Number 27. 2020
작품

작업노트
내가 만나는 사람들, 사물들 모든 것들은 내안에 있는 것들이 밖으로 펼쳐 진 것이다. 옛 글 중에 觀物之外物(관물지외물)은 내가 본다는 것은 내안에 있는 것들이 밖으로 펼쳐져 있는 것을 본다는 말이다.
그것은 자기 속에 있는 DNA의 활동성, 방향성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각자는 자기들이 보는 것과 조응하면서 자신을 기억(Remembering, Re(다시)-Member(조직하다)해 내는 것이다. 다시 조직해가며 자기 찾기를 통해 진화해 가는 것이다. 내 인생의 길에서 인연, 만남, 체험했던 모든 것이 현재의 나이다.
이걸 기반으로 자기 찾기 방법을 터득한다. 누구도 가지 않는 길 다 각자의 삶의 길이다.
약력
홍익대학교 및 동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뉴욕의 Art Student League of New York 수학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 박사과정수료했다. 세한대학교 조형문화과 서양화교수역임. 주요 개인전은 박방영의 천연의 획 (아리수갤러리, 서울), Bak Bang Young Exhibition (Badisches Kunstforum, 독일), 원초적 생명과 자유 (CUBUS8갤러리, 파주), 박방영의 '모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 등 20여회 개인전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목포, 목포문화예술회관), "백제의 재발견" 현대미술리포트 (전북도립미술관),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주), 화랑미술제등 국내외 단체전에 다수참여. 기타활동으로는 2018OECD WORLD FORUM 퍼포먼스, G20정상회의갈라쇼 퍼포먼스, Essen-Kennedy광장 (독일) 퍼포먼스 등 (Kor) / (Eng)
원 게재: 2020 오늘의 작가 / 회화지 27호(2020) 7쪽 · 원본 PDF 7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