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방영(Bak Bang-young) 작가는 한국화를 그리는 화가로, 1990년 전북에서 창립한 한국회화회의 회원이다. 회화지 27호(2020) – 32호(2025)에 작품 도판 29점과 관련 기사 11건이 실려 있다.
약력Bak Bang-young
국내외 개인전 25회 및 기획·초대전 300여회 참여
학력 4
- 2010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박사과정 수료
- 1993Art Student League of New York 수학
- 1989홍익대학교 및 동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 1981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염색전공 졸업
최근 개인전 11
- 2026고마루 리오프닝 특별전고마루 갤러리, 인천
- 2025‘Park, Bang Young’展갤러리 단정, 서울
- 2025‘I See Me’展아트큐브 투알투 갤러리, 서울
- 2023‘박방영의 해학’면천읍성안그미술관, 당진
- 2022‘차 마시는 호랑이’마로다연 갤러리, 광양
- 2021‘박방영’전갤러리 담, 서울
- 2019‘박방영의 천연의 획’아리수갤러리, 서울
- 2019‘박방영의 획’우진문화공간, 전주
- 2018봄이 오다서담재 갤러리, 인천
- 2018박방영의 원시성 '유'면천읍성안그미술관, 당진
- 2018봄이 오다서담재 갤러리, 인천
최근 단체전 10
- 2026지구촌 작가와 함께하는 기원(祈願) 73 프로젝트오두산 통일전망대 기획전시실, 파주
- 2026예술로 나누는 동행KMJ ART GALLERY, 인천
- 2026신년기획 말띠전 <말 참 많네>갤러리마리, 서울
- 2026화아도: The Way of Painting갤러리 현대, 서울
- 2025난지도.메타-복스 40: 녹아내린 모든 견고함토탈미술관, 서울
- 2025The 9th International Recycling Story봉평콧등작은미술관, 평창
- 2025민화, 힙하다복합문화공간 알베르, 강남
- 2025그대는 봄날 땅 같구나, 사랑하는 사람아모리스갤러리, 서울
- 2025개관기념 24인 초대전아트스페이스영산포, 나주
- 2023'1500년 전 백제 무령왕의 잔' 전시국립공주박물관, 공주
작품소장 18
- OECD 프랑스 파리 사무국
- 전주팔복예술공장
- 인천아트플랫폼 (인천문화재단)
- 건축물장식 설치 (고구려 여행), 우수영마을 부조 작품 설치 (거북선과 강강수월래, 우수영마을이야기)
- 서울시립미술관
- 국립현대미술관
- 경기도미술관 (경기문화재단)
- 청주박물관
- 국립극장
- 두바이대사관
- 제주현대미술관
- 동아제약연구소
- 반계유형원유적지
- 인천의료원
- 행촌문화재단
- 미황사
- 인천아트플랫폼
- 두바이대사관
경력 3
- OECD World Peace Forum 퍼포먼스송도컨벤시아, 인천
- G20 정상회의 갈라쇼 퍼포먼스하얏트호텔, 서울
- GPC AWARD 드로잉 퍼포먼스
회화지 지면에 실린 약력을 항목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회원이 직접 갱신합니다.
작업노트내가 만나는 사람들 사물들 모든 것들은 내 안에 있는 것들이 밖으로 펼쳐진 것이다. 옛 글 중에 관물지외물(觀物之外物)이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내가 본다는 것은 내 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펼쳐져 있는 것을 본다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 안에 있는 DNA, 활동성, 방향성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각자는 자기가 보는 것과 조응하면서 자신을 기억 <REMEMBERING. Re(다시)-Member(조직하다)>해 내는 것이다. 다시 조직해가며 자기 찾기를 통해 진화해 가는 것이다. 내 인생 길에 인연 만남 체험했던 모든 것이 현재의 나이다.
나는 획으로 지지체를 삼고 작업을 한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서예, 서법으로 전국대회 최고상을 탔던 만큼 획에 대한 느낌을 잘 알고 있다.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서예의 필법이 가장 중요한 방법이었다. 동양의 획은 단순한 선이 아니라 밧줄 같은 둥근 입체성을 가진 것이다. 획은 단순하지만 모든 것을 통합하고 있는 것이다. 그 획을 통해서 삶에서 느끼고 깨닫는 것들, 자연과 인간 어릴적 즐거웠던 기억들, 우리가 궁극에 도달해서 살고 싶은 본래의 고향(본향), 우리가 예로부터 가져왔던 우리 것, 역사와 전통, 해학, 고졸미, 원시성, 영적 진화와 민화가 그랬던 것처럼 집안에 운세를 만들거나 발복, 건강 등의 바램도 그리곤 한다. 그림을 그리다는 것은 바램이나 선언을 실체화 시켜 당겨 끌어 온다는 말이다. 꿈을 그리다, 사랑을 그리다, 그림을 그리다는 말은 같은 의미이다. 그리워한다는 말이다. 그리워한다는 의미는 바램(에너지)을 끌어 온다는 말이다. 꿈을 끌어온다. 사랑을 끌어온다는 말이다. 그림은 바라는 일, 즉 보다나은 삶을 끌어 오는 행위이며 꿈, 사랑, 바람을 실체화 시키는 일이며, 영적 진화를 이뤄가는 길이다.
나의 그림은 일필휘지로 기운생동 하게 분출하듯 한지위에 먹과 펄 아크릴을 혼합해서 그림을 그린다. 한지는 스며들고 번지는 효과가 있어 위로만 쌓이는 캔버스와 구별된다. 보다 동양의 정서에 어울린다. 나의 그림을 통해 건강하고 즐겁고 깊은 삶으로 이끌 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작가 박방영
작품
29점 · 최신순
웃소
꽃피니 새놀다
동행(同行)
정의길(情道)
방물훈형
방물훈형(芳物薰馨)
큰꿈
핑크빛들길로
화형만만
금계
본향의 도
人生의道
仁王氣韻(인왕기운)
고구려여행길
夢明(몽명)
화영무접
전시 포스터 「I SEE ME 박방영 / 말을 타고 꽃밭 가니」
和氣作祥雲(화기작상운)
벗과 나
미디어 영상 연출 전시 장면
특별전 「1500년 전 백제 무령왕의 장례」 포스터 국립공주박물관
강설(江雪)
전시 포스터 「KOREA Weekend」 한국·룩셈부르크 수교 60주년기념
박방영 작품 (문자·동식물 이미지 화면, 지면 캡션 없음)
본향(本鄕)
전시장 전경 (1) 현대화랑
전시장 전경 (2)
전시장 전경 (3)
君子之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