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방영 Bak Bang-young
작품

작업노트
내가 만나는 사람들, 사물들 모든 것들은 내안에 있는 것들이 밖으로 펼처 진 것이다. 옛 글 중에 觀物之外物(관물지외물)은 내가 본다는 것은 내안에 있는 것들이 밖으로 펼쳐져 있는 것을 본다는 말이다.
그것은 자기 속에 있는 DNA의 활동성, 방향성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각자는 자기들이 보는 것과 조응하면서 자신을 기억<Remembering. Re(다시)-Member(조직하다)>해 내는 것이다. 다시 조직해가며 자기 찾기를 통해 진화해 가는 것이다.
내 인생의 길에서 인연, 만남, 체험했던 모든 것이 현재의 나이다.
이걸 기반으로 자기 찾기 방법을 터득한다.
나는 붓의 필획으로 나를 찾기 하는 중이다.
누구도 가지 않은 길, 다 각자의 삶의 길이다.
약력
홍익대 및 동대학원 서양화과졸업, Art Student League of New York 수학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 박사과정 수료, 세한대학교 조형문화과 서양화전공 교수 역임, 개인전- 2022 '차 마시는 호랑이' (마로다연 갤러리, 광양), 2021 '박방영'전 (갤러리 담, 서울), 2019 '박방영의 천연의 획' (아리수갤러리, 서울), 2019 '박방영의 획' (우진문화 갤러리, 전주), 2018 '봄이 오다' (서담재 갤러리, 인천), 2018 박방영의원시성 '유' (면천읍성안그미술관, 당진), 외, 작품소장-OECD 프랑스 파리 사무국, 전주팔복예술공장, 인천아트플랫폼인천문화재단, 건축물장식 설치 (제목: 고구려 여행)우수영마을 부조 작품 설치 (제목: 1.거북선과 강강수월래 2.우수영마을이야기)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경기도미술관경기문화재단청주박물관— 국립극장두바이대사관, 제주현대미술관, 동아제약연구소, 반계유형원유적지, 인천의료원, 행촌문화재단 , 미황사 등
원 게재: 2022 오늘의 작가 / 회화지 29호(2022) 8쪽 · 원본 PDF 10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