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리 Park Du-ri
작품

작업노트
<두 개의 풍경과 여덟 개의 창>은 '조하리의 창' 이론을 기반으로 요즘 취미를 붙인 해루질을 다니며 목격한 사건들을 풍경으로 풀어낸 작업이다. 조하리의 창은 나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한 것을 이해하는 인관 관계론 중 하나로 나는 두 개의 각기 다른 풍경(바다 앞 언덕을 밑에서 본 풍경과 넘어서서 바다를 본 풍경)을 마치 하나의 풍경처럼 화면에 배치하고, '조하리의 창' 관점으로 두 개의 풍경을 창을 통해 바라본다. 내부에서 바라본 외부의 풍경은 가까운 것 같지만 멀고, 바라보고 있는 주체가 풍경에 속해 있는 듯 비취지지만 그 경계가 모호하다. 가끔 풍경은 많은 것을 투사한다.
약력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개인전 2020 긍정적 뜨네기 (신세계갤러리, 광주), 2019 Fragile (광성방직 프로젝트, 서울), 2018 경계의 모양-집합A, 집합B (서신갤러리, 아트스페이스 O, 전주, 서울), 2017 CONTE (갤러리 밈, 서울), 주요 단체전, 2022 달성 현대미술제 특별전 (달천예술창작공간, 대구), 2021 예술과 매체 영감의 시작 (팔복예술공장, 전주), 2021 만민(片鱗), 없어진 존재들 (인사아트센터, 서울), 2020 #생존신고 (수창청춘맨숀, 대구), 2020 유니온 아트페어 (마츠 스테이 문래, 서울), 2019 악한 우물을 폭파하다 (관주미술관 KdMoFA, 타이베이, 대만), 2019 북경發 전파특급 (전북도립미술관, 전주), 2018 19회 신세계 미술제 선정작가전 (신세계갤러리, 광주), 2018 팔복예술공장 개관특별전 <Transform> (팔복예술공장, 전주), 2016 판상: 장면과 영상사이 (서교예술실험센터, 서울, 레지던시, 2022 달천예술창작공간 2기 입주작가 (달성문화재단, 대구), 2020 경남예술창작센터 13기 입주작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산청) 외
원 게재: 2022 오늘의 작가 / 회화지 29호(2022) 7쪽 · 원본 PDF 9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