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화에서 산(山)은 공간적인 측면을, 수(水)는 시간적인 측면을 이야기 한다. 이러한 부분에 매력을 느껴 나의 생각과 일상을 담아내는데 좋은 형식이라 생각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평범한 일상의 가족사진dl 마치 하나의 산수화처럼 다가왔다. 거창하지도, 특이하지도 않은 나의 가족사진이 하나의 산수(山水)처럼 보이기도 했으며 또한, 많은 시간과 공간이 사진 한 장에 담겨 있음을 느꼈다.
이런 가족의 모습을 물 흐르듯 선을 그으며, 여러 공간을 만들어 내었다. 계획이든, 우연이든 겹겹이 그려지는 나의 표현에서 하나의 새로운 풍경이 나타난다.
약력
2008 중앙대학교 한국화학과 졸업 / 2012 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화학과 졸업
개인전 7회, 단체전 40여회, 수상 및 지원 2020 청년작가 전시 지원금 선정, 전라북도 문화 관광 재단/2019 이 작가를 주목하라 작가선정, 교동미술관/ 2018 신진작가 전시지원금 선정, 전라북도 문화 관광 재단/2016 전북도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전북도립미술관 / 2013 송파 예술창작소, 입주작가 송파구청 / 2012 가송예술상, 동화약품, 작품소장 전북도립미술관, 교동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반도상사(주), 암웨이, 인영재단, 개인소장50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