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순금, 무제 (왼쪽 도판)안순금, 내 안에 갇히다 / 28×41cm / Acrylic & pencil
작업노트
" 나는 단 한번의 강하고 찰나적인 붓 자국을 좋아한다."
나는 내 작품속의 형상들이 단순하고, 회화적이고, 함축적이고, 찰나적이기를 바란다. 나는 내 작업이 시적이고, 이야기를 하는 듯(storytelling)한 특징을 갖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 그림속의 형상들은 보통 구체적인 것과 추상적인 형태 사이의 모습을 갖는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물체나 자연의 부분들은 다른 상황에서 또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 이러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나는 단 한 번의 강하고 찰나적인 붓 터치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약력
안 순 금(An, Soon-geum)
전북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졸 ● 전북대 교육대학교 미술전공 졸 "동양화의 추상성에 관한 연구" ● 영국 코벤트리 대학교 예술대학원 졸 ● 1997-얼화랑(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