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노트

소리의 묵상
회원작품 — 정미현
작품

작업노트
요즘은 강태환 선생님의 '소래화' 음악을 들으며 작업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있다.
그 소리에 나의 몸과 마음이 흥을 내고 붓질도 소리에 신명을 낸다.
음악소리에 신명을 내고 이어서 붓질이 일어서는가 싶으면
갑자기 고요함이 다른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그 소리에 호흡을 가다듬고 바라보고 있으니 또, 무엇인가 가슴속에서 올라온다.
그것이 재미지다.
약력
정 미 현 (Jeong, Mee-hyun)
- 개인전 7회
- 단체전 및 초대전 130여회 참여
- 전북회화회, 건지전, 전통미술교육연구회 회원
- 현) 전주동중학교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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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게재: — / 회화지 23호(2016) 19쪽 · 원본 PDF 19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