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같은 듯 다른 오늘을 나는 어떻게 인식하는 것일까? 만나는 대상이 달라지고, 창밖의 나무가 옷을 갈아 입고 재잘대는 아이들의 관심사가 달라진다. 제주의 바다,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의 파편이 나의 얼굴을 스친다. 제주의 바다는 참 사납다. 이것이 제주의 바다를 더 푸르게 느끼도록 하는 것은 아닐까? 밀려드는 거친 파도를 마주하고 이를 화폭에 담아 본다.
약력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졸업,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공모전 및 단체전 75여회 출품, 아트페어2회 현)전주솔내고등학교 교사, 전북회화회 회원, 전북판화가협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