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af 2022는 큐슈, 나카시코큐, 오키나와 지역에서 유일한 아트페어로 제7회째 열리는 일본 현대미술의 저변확대에 노하우가 많은 아트페어다. 후쿠오카는 아시안 미술관과 시립미술관, 현립미술관을 비롯한 미술관과 많은 갤러리들이 포진되어있다. 후쿠오카는 국제공항이 도심 한복판에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도 30분 이내에 도시 전역을 다닐 수 있고 일본에서도 은퇴 후에도 가장 살고 싶어 하는 휴양과 관광도시이다.
오쿠라호텔 1층 로비에 전시된 〈옆집여인〉전시 포스터 「パク·ジイェ」 호텔 오쿠라 후쿠오카
afaf 2022가 열리는 기간에 일본의 미술애호가들이 후쿠오카를 방문하여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올해 Fukuoka Art Next를 추진하는 후쿠오카시와 공동 개최하는 afaf 2022를 통해서 본인 정체성에 주목했던 작업 '옆집 여인'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아시아의 작가들과 교감하고 일본 관람객들과 문화적 공감을 통해 예술가로서 폭넓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