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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같이해서 더 가치있는 미술 기행

정미현 (전북회화회 회원)

전북회화회에서는 2022년에 두 번의 미술기행을 다녀왔다.

첫 번째 4월 기행은 논산에서 작업중인 이호억 작가 탐방 및 다시 봄, 다시:봄 전시를 보고왔다. 산수 좋은 곳에 자리 잡은 이호억 작가의 작업실은 자연을 모티브로 작업을 하고 있는 작업의 산실이었다. 또한 '바람의 언덕 갤러리'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호억 초대전'은 작업실에 본 느낌과 다른 느낌의 작품들 즉 일본에서 머물러 있으면서 사생했던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었다.

이후 '다시 봄,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열리고 있는 '연산문화창고'와 '돈암서원'을 찾았다. 창고로 버려지고, 과거의 문화유산으로만 존재했던 공간을 새로운 예술적 공간으로 변신한 훌륭한 전시공간 및 전시를 접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두 번째 9월 기행은 회원과 비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더 의미있는 하루의 미술 여행 일정이었다.

경기도 광주 영은 미술관에서 입주작가들의 개인 전시회를 관람한 뒤, 레지던시 창작 공간을 둘러보고 입주작가와 작업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COEX에서 열리는 국제아트페어 KIFE SEOUL & FRKEZE 2022를 관람함으로써 현재 미술시장의 흐름과 미술동향을 알 수 있는 유익한 미술기행이었다.

서울 COEX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
서울 COEX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
작업실에서 작가의 설명을 듣는 회원들
작업실에서 작가의 설명을 듣는 회원들
매화 대작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참가자들
매화 대작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참가자들
수묵 대작 전시장에서의 단체 기념촬영
수묵 대작 전시장에서의 단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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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1

원 게재: 특별기고 / 회화지 29호(2022) 49쪽 · 원본 PDF 51쪽 ↗

이 지면의 도판

서울 COEX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2022 미술 기행서울 COEX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
작업실에서 작가의 설명을 듣는 회원들2022 미술 기행작업실에서 작가의 설명을 듣는 회원들
매화 대작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참가자들2022 미술 기행매화 대작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참가자들
수묵 대작 전시장에서의 단체 기념촬영2022 미술 기행수묵 대작 전시장에서의 단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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