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4월 기행은 논산에서 작업중인 이호억 작가 탐방 및 다시 봄, 다시:봄 전시를 보고왔다. 산수 좋은 곳에 자리 잡은 이호억 작가의 작업실은 자연을 모티브로 작업을 하고 있는 작업의 산실이었다. 또한 '바람의 언덕 갤러리'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호억 초대전'은 작업실에 본 느낌과 다른 느낌의 작품들 즉 일본에서 머물러 있으면서 사생했던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었다.
이후 '다시 봄,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열리고 있는 '연산문화창고'와 '돈암서원'을 찾았다. 창고로 버려지고, 과거의 문화유산으로만 존재했던 공간을 새로운 예술적 공간으로 변신한 훌륭한 전시공간 및 전시를 접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두 번째 9월 기행은 회원과 비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더 의미있는 하루의 미술 여행 일정이었다.
경기도 광주 영은 미술관에서 입주작가들의 개인 전시회를 관람한 뒤, 레지던시 창작 공간을 둘러보고 입주작가와 작업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COEX에서 열리는 국제아트페어 KIFE SEOUL & FRKEZE 2022를 관람함으로써 현재 미술시장의 흐름과 미술동향을 알 수 있는 유익한 미술기행이었다.
서울 COEX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작업실에서 작가의 설명을 듣는 회원들매화 대작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참가자들수묵 대작 전시장에서의 단체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