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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작업노트

이승훈

작품

이승훈
이승훈

작업노트

초여름

온통 뒤범벅이 된 물위를

벗어난 연꽃과 연자는 초연하게 서있고

여우비 내린 연못으로 나온 한 쌍의 물총새

자맥질도 힘겨운 듯 서로에게 위안을 보낸다.

이 연못 주인은 잠이 들었는지

배도 띄우지 않고

흘러가는 세원만 붙잡아

물 위로 부들만 띄웠구나.

약력

이 승 훈 (Lee, Seng-hoon)

  • 全州大學 美術教育科 卒 同 大學院 美術科 卒業
  • 個人展 1回(全北藝術會館)
  • 東으로 韓國現代美術展(中國西安美術學院美術館)
  • 全北人物列展(全北藝術會館)
  • 傳統의 힘, 韓紙와 毛筆의 造形展 外 多數
  • 大陸의 메아리展(安山 丹園展示館)
  • 全北美術의 照明(全北道立美術館)
  • 現 : 山墨會, 志朋展, 全北繪畵, 韓國美協, 傳統美術教育研究會, ART, 益山古蹟研究會, 천칭天秤文學會 會員, 群山大成中學校 在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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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1

원 게재: 나의작업노트 / 회화지 17호(2010) 13쪽 · 원본 PDF 13쪽 ↗

이 지면의 도판

연꽃이야기 / 69×34cm / 紙本彩墨이승훈연꽃이야기 / 69×34cm / 紙本彩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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