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지면 배경 수묵 도판
회심(悔心)
회 심(悔心)
서야 이승훈
우리 마을 앞산 작은 암자를 품고 느티나무를 금강역사상으로 삼고 산수국을 고봉밥처럼 내 놓은 오후 범종루에 살 던 굴뚝새가 풍경을 울리며 오수를 깨운다 욕망에 가린 말씀 한 마디 저잣거리로 나온 가슴앓이 쌓이는 마음
필자 약력
이 승 훈(Lee, Seung-hoon)
- 전북 군산 생
- 2006 대한문학 신인문학상
- 2005 전북백일장 장원
- 2001 아이올리브 인터넷 전국공모 최종심 당선
- 2010 시집 「빈들의 소곡」 출판
- 2011 시집 「달개비 꽃 하늘」 출판
- 익산문인협회, 전북문인협회 회원
수록 도판

- 지면 하단에 안개 낀 나무숲과 정자를 그린 담묵 도판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 판독 참고: 23쪽 하단 판권 표기가 '2012년 통권 제19호'로 인쇄되어 있어 지면 오식으로 보입니다.
지면 보기 · 원본 1쪽PDF에서 열기 ↗
원 게재: 시 / 회화지 20호(2013) 23쪽 · 원본 PDF 23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