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노트 회원작품 — 박지예 작품 念1 작업노트 금마면을 가로지르는 옥룡천을 사이에 두고 고도리 석상이 동서로 마주 보고 서 있다. 고도리는 옛도성이라는 뜻의 고도[古道]+리[里]이다. 보물 46호로 지정되어 있다. 두 석상은 남자와 여자인데 옥룡천 때문에 평소에는 만나지 못하다가, 섣달 해일[亥日] 자시[子時]에 옥룡천이 얼어 붙으면 서로 만나 안고 회포를 풀다 닭이 울면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설화가 전해진다. 이 이야기를 듣고 석상의 사랑이야기를 그려보았다. 약력 박 지 예 (Park, Ji-ye)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졸 전북대 대학원 박사 개인전 7회 현) 충북대학교, 국립전주박물관 강사 / 전북대학교박물관 전문연구원 지면 보기 · 원본 1쪽PDF에서 열기 ↗ 원 게재: — / 회화지 25호(2018) 10쪽 · 원본 PDF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