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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품 — 이승훈

작품

사계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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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다림은 있다. 겨울에는 봄을, 봄이 갈 때에는 다시 봄을, 여름엔 겨울을, 가을에는 다시 가을을 기다린다. 사람마다 각각 다른 느낌으로 다른 계절을 기다리겠지만. 미루어 다시 돌아올 계절은 지금의 현상에서 좀 더 나아진 것을 바라는 심정에서 기다리는 것이다. 하지만 프리드리히 니체가 한 말이 있다. 아모르파티. 운명을 사랑하라고. 운명론자가 되지 말고 운명을 긍정적으로 극복하라는 말씀. 이날, 이 계절의 어려움을 받아들이고 견뎌내야 한다고.

아!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이 아름답구나.

약력

이 승 훈 (Lee, Seung-hoon)

  • 전주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졸업
  • 개인전 2回
  • 전북아트페어전 출품 외 단체전 다수출품
  • 전북중견청년작가전
  • 익산예술의 전당 개관 기념전 출품
  • 시화집 〈빈들의 소곡〉, 〈달개비 꽃 하늘〉 출간
  • 미술문화컬럼집, 〈감성 그 시간 속으로〉 출간
  • 한국미협, 전북미협, 익산미협, 지붕전, 전북회화회, 아트회, 동이회, 현대드로잉회 會員
  • 現)군산대성중학교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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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1

원 게재: — / 회화지 25호(2018) 17쪽 · 원본 PDF 17쪽 ↗

이 지면의 도판

사계 / 70×250cm / 지본수묵, 2018이승훈사계 / 70×250cm / 지본수묵,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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