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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오늘의 작가

진희란 Jin Hee-lan

작품

주산지 / 67x76.5cm / 순지에 수묵담채, 2022
주산지 / 67x76.5cm / 순지에 수묵담채, 2022

작업노트

'산로山路'는 여정에서 본 길이다.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눈을 감고 떠올린다. 잔잔하게 남은 여정의 기억은 길을 따라 심산心山을 만들고 아련함이 가득찬다. 그 아련함은 시간이 지날수록 뿌연 안개 속 빛처럼 희미함 속에 더욱 선명해진다. 산로를 따라 국내의 산천을 산행하며 느낀 자연의 변천과 순리, 경외감과 광활함 그리고 그 속에 융화되어간 사람의 흔적과 세월을, 산수(심산)의 모습으로 빚어내어 다시금 이야기한다.

약력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학사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석사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박사 수료 개인전 총 9회-2020 <두류담경> 겸재정선미술관, 서울, 단체·기획전-2021 <네가 선택한 모든 것들은 의미가 있어 : 신구운몽 新九雲夢>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이천, 2020 <감각기억 Sensory Memory> 한원미술관, 서울, 2019 <2019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 수상자展-내일의 작가> 겸재정선미술관, 서울, 2018 <한국의 아름다움> 외교부 상황실, 서울(외교부장관상 수상)n 2018 <제2회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6관, 광주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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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1

원 게재: 2022 오늘의 작가 / 회화지 29호(2022) 28쪽 · 원본 PDF 30쪽 ↗

이 지면의 도판

주산지 / 67x76.5cm / 순지에 수묵담채, 2022진희란주산지 / 67x76.5cm / 순지에 수묵담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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