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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Black city 고형숙 개인전

(미표기, 작가 노트)

검은 도시 / 20호 / 장지, 먹
검은 도시 / 20호 / 장지, 먹
검은 도시 / 20호 / 장지, 먹
검은 도시 / 20호 / 장지, 먹

Black city 고형숙 개인전

2011. 11. 23 - 11. 29 ● 서신갤러리

현재 나의 작업은 우리가 거주하고 생활하는 도시를 주된 테마로 하고 있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현대의 사회에서 도시는 일상적인 풍경이다. 현대화 이후 도시는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고, 도시 문명은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에 대한 우리의 시각은 다양하다. 현대인이 누려야 할 새로운 낙원, 자연을 파괴하는 요인 중의 하나, 현재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오르기 위한 욕망의 산물, 끝없이 새로움을 창조해내는 꿈의 공간… 나에게 도시는 이러한 다양한 시각 속에서 현대의 새로운 자연, 우리가 거주하는 환경을 의미한다. 때로는 차갑고, 때로는 우리에게 꿈을 주기도 하며, 그리고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삶의 공간으로 도시를 해석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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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1지면 2

원 게재: 전시리뷰 / 회화지 18호(2011) 38–39쪽 · 원본 PDF 38쪽 ↗

이 지면의 도판

검은 도시 / 20호 / 장지, 먹고형숙展검은 도시 / 20호 / 장지,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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