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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작업노트

연꽃이야기

이승훈

작품

이승훈
이승훈

작업노트

힐링이 없는 곳은 없을 것이다. 마르셀 프루스트는 "사랑으로 얻는 고통은 자기 스스로만 고칠 수 있다."라고 했다. 연꽃이 예나 지금이나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데 으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힐링꽃이라고 하여도 무방할 것 같다. 요즘 힐링(healing)이 대세인 것 같다. 힐링 푸드, 힐링에코, 힐링 트래킹, 힐링뮤직, 힐링댄스…

고 장영희 교수는 그의 저서 '어떻게 사랑 할 것인가'에서 짝사랑 하라고 했다. 이루어 지지 않지만 잘 보이도록 노력하는 것이지요. 사람에게만 짝사랑 하는 것이 아니라 학문도 외롭고 고달픈 짝사랑의 길이랍니다. 연꽃을 보면서 그 무지했던 주변을 한 번만이라도 더욱 관심을 갖고 살펴봅시다. 보는 것(視)이 아니라 살펴(察)보자구요. 나에게만 이로운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도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것이다.

약력

이 승 훈(Lee, Seung-hoon)

  • 全州大學 美術敎育科 및 同 大學院 美術學科 卒業
  • 個人展 第3回
  • 2010 全北아트페어 參加
  • 그림과 시 「빈들의 소곡」, 「달개비 꽃 하늘」 출판
  • 韓國美協, 群山美協, 山墨會, 全北繪畫, 아트 會員
  • 群山大成中學校 在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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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1

원 게재: 나의작업노트 / 회화지 19호(2012) 13쪽 · 원본 PDF 13쪽 ↗

이 지면의 도판

연꽃이야기 / 50호 / 紙本彩墨이승훈연꽃이야기 / 50호 / 紙本彩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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