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작업노트

박지예
心-자화상
작품

작업노트
소통(疏通)이라는 주제로 마음이
통하여 서로 관계를 갖게 하고 싶다.
자연스러운 상태 즉, 바라지 않고
이어지는 마음, 이런 심상의
이야기를 표현 하고자 한다.
재료는 잘 번지는 화선지를 택하고,
수묵, 채색을 사용하여 엷은
화선지의 느낌을 살려 엷게 채색하여
작업 하였다.
기법은 선을 사용하거나 선이 없는
평면의 모양, 물의 번짐을 이용한
중첩의 표현으로 서로의 뭉그러짐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였다.
인물화를 그릴 때 닮음과
닮지 않은 괴이함에 있어서
석도의 "불사지사(不似之似)"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약력
박 지 예(Park, Ji-ye)
- 원광대 대학원 한국화전공(졸), 동대학원(졸)
- 전북대 박사과정
- 원광대 강사, 전통고 강사역임
- 2002 석사학위청구 개인전
- 2012 봄바람전
- 2012 전북대 박물관 기획전
- 現) 하니미술학원장
- 판독 참고: 작업노트 세 번째 줄은 인쇄 시 같은 문장이 이중으로 겹쳐 찍혀 있음("자연스러운 상태 즉, 바라지 않고"). 겹쳐진 문장 하나로 정리해 전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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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게재: 나의작업노트 / 회화지 19호(2012) 8쪽 · 원본 PDF 8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