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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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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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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농 아농

그대 마음이 산이되고 내 마음이 물이되어 함께걷는 들녘이 내… 너의… 뜰이되고 잠시 머물러 쉬어 머무는곳 잔잔한 풀잎은 침대가 되고 솜털 같은 구름은 포근한 이불이 되어 달콤한 깊은 잠도 청하고 바람이 들려주는 관현악 연주속에 날개달라 날아도 보고 눈뜨면 지천에 널린 풍성한 먹거리… 똥배 나올만큼 새콤달콤 맛보다가 스르르 하늘이 잠기면 편안한 그대 가슴에 갇혀 있다가 또 세상이 열리는 다음날… 내 사랑하는 그대 손잡고 나드리가리다.

약력

이 우 정(Lee, Woo-Jeong)

  • 우석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 전북대학교 미술학과 대학원 수료
  • 현) 전북회화회, 환경미술협회, 우묵회, 한국화 구상회, 건지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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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1

원 게재: 나의작업노트 / 회화지 19호(2012) 14쪽 · 원본 PDF 14쪽 ↗

이 지면의 도판

바램 / 50호 / 광목에 혼합채색이우정바램 / 50호 / 광목에 혼합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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