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노트

나무야, 나무야
회원작품 — 이진숙
작품

작업노트
참을 수 없을 만큼의 더위가 힙쓸고 지나간 자리에 많은 나무들이 사그라졌습니다. 그러한 인고의 세월을 이겨 낸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호사인 단풍의 계절도 점점 저 넘어로 돌아가고 어둡고 지루하지만 찬란한 봄을 기다리며 움츠리고 있는 많은 중생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약력
이 진 숙 (Lee, Jin-sook)
- 원광대학교 졸
- 개인전 7회
- 그룹전 및 대전 다수 출품
- 현) 한국미협, 원묵회, 전북회화회, 전통미술교육연구회, 봄바람전
- 전주시 덕진구 정암길 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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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게재: — / 회화지 25호(2018) 19쪽 · 원본 PDF 19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