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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시리뷰

제28회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한.국.화 졸업작품전

편집부

제28회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한.국.화 졸업작품전

김승현 신선아 김효훈 오은진 김유라 오승주 송영대 장수지 송채은 황혜정

2018. 11. 20 - 25 교동미술관

전시장 전경 1 (교동미술관)
전시장 전경 1 (교동미술관)
전시장 전경 2
전시장 전경 2
전시장 전경 3
전시장 전경 3

전북대학교 미술학과 한국화 전공에서 28번째로 작품전을 가졌다. 졸업작품전은 사실 매년 의례적으로 열려왔지만 이즈음 미술을 전공하는 졸업생들의 작품전을 쉽게 만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각 대학 미술학과가 학생들의 외면으로 폐과가 되어왔던 터여서 더욱 의미가 큰 전시라 할만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통미술의 중심체로서 한국화의 추세는 더욱 심각하게 인식되고 있어 이번 전북대학교 한국화 전공졸업전은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졸업전에 참여한 학생들 김승현, 김유라, 김효훈, 송영대, 송채은, 신선아, 오승주, 오은진, 황혜정, 장수지 등 10명으로 각자의 성격이 뚜렷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들 전시에 대해 임승택 학장은 이 전시에 대해 "우리나라 한국화는 보편적으로 대상에 직관적 접근을 하면서 간결하고 담백한 깊이의 표현성을 지니는 수묵 처리 방법에 의해 발전되어 왔습니다. 긴시간 동안 한국적 문화전통과 자연을 표현하면서 정체성을 지닌 고유한 한국미술의 뿌리로 작동하였다."고 한국화를 정의하면서 나아가 "현대한국화는 과거의 형식이나 내용과 달리 다각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의 세계에서 예술가는 과거나 현재에 머물러서는 안될 것이며 독특하고 기발한 방식으로 조형적 지평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편집부〉

이들 졸업생들이 앞으로 사회에 나가 전북지역의 한국화의 지평을 확대하고 훌륭한 작가들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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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1

원 게재: 전북전시리뷰 / 회화지 25호(2018) 34쪽 · 원본 PDF 3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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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전경 1 (교동미술관)제28회 전북대학교 미술학과 한국화 졸업작품전전시장 전경 1 (교동미술관)
전시장 전경 2제28회 전북대학교 미술학과 한국화 졸업작품전전시장 전경 2
전시장 전경 3제28회 전북대학교 미술학과 한국화 졸업작품전전시장 전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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