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화회→회화지 아카이브→24호→회원작품 — 이승훈
작업노트

회원작품 — 이승훈

작품

선유비경
선유비경

작업노트

선유도는 고군산군도의 중심 섬이다. 고군산8경 중에서 명사십리, 망주폭포, 평사낙안 등을 말하며 진말이라는 동네에 위치한다. 이번 그림은 망주봉에서 그렸으며 선유비경이라고 하였다. 망주봉은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선유도는 예부터 해상요지였다. 무역선박과 어선과 세곡선이 드나들던 곳이다. 풍랑을 피하고 안전한 해로를 갖추고 있으며 아름다움을 간직한 섬이다. 선유도 북단 100m에 선유봉이 있는데 그 정상 모습이 두 신선이 바둑을 두는 모습 같아서 선유봉 이라고 한다. 수군절제사가 있던 자리이고 무당이 춤추는 모습의 무녀도의 무녀봉, 장구모양의 장구삼섬과 쥐가 기어가는 모습의 쥐삼섬 등 무인도도 있다. 임진왜란 때에는 이순신이 활동을 하였었다. 수정 같은 물과 눈이 부신 모래가 펼쳐져 명사십리의 해수욕장이 있다.

약력

이 승 훈 (Lee, Seung-hoon)

  • 전주대 미술교육과 동 대학원 미술학과 졸업 ●개인전 3회 ●인물 파노라마전 ●익산예술의 전당 개관 기념전 출품 ●시화집, 〈빈들의 소곡〉, 〈달개비 꽃 하늘〉 출간
  • 미술문화컬럼집, 〈감성 그 시간 속으로〉 출간 ●현 한국미협, 지붕전, 산묵회, 전북회화회, 아트회, 현대드로잉회, 대한민국창작미술협회 회원 ●現) 군산대성중학교 재직
지면 보기 · 원본 1쪽PDF에서 열기 ↗
지면 1

원 게재: — / 회화지 24호(2017) 18쪽 · 원본 PDF 16쪽 ↗

이 지면의 도판

선유비경 / 69×70cm / 지본수묵, 2017이승훈선유비경 / 69×70cm / 지본수묵, 2017

같은 호의 글

24호 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