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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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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산은 가뭄과 전쟁을 치렀다. 계곡은 사람들로 넘쳤고 사용한 물건들은 그대로 방치되어 자연은 엉망이 되었다. 그렇게 우리 자연은 멍들고 병을 앓기 시작 했다. 인간의 효험이 될 만한 것들은 모두 사라지고 없다.

이 해괴한 짓 못볼지경이다. 산에서 내려왔다. 내가 할 수 있는 어떤 과제를 안고 장수를 염원한 그림도 자연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 당연하다는 말 연해 주문하며 길에서 묻는다. 자연이 이렇게 아름답게 있기 위하여..

약력

이 승 훈 (Lee, Seng-hoon)

  • 전주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동 대학원 미술과 졸업
  • 전북의 산하전
  • 한국 100인 자연전
  • 향토작가초대전
  • 전라한국화제전
  • 월드컵 개최성공 기원 겨울미술제
  • 전북 부산 한국화 교류전
  • 전북 서울 한국화 교류전
  • 전북중견청년작가전
  • 현재 산묵회, 한국미협회원, 전통미술교육연구회, 전북회화회, 아트회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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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1

원 게재: 나의작업노트 / 회화지 16호(2008) 12쪽 · 원본 PDF 12쪽 ↗

이 지면의 도판

자연사랑 / 40호 / 수묵담채이승훈자연사랑 / 40호 / 수묵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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