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리뷰 이철규 개인전 相生 - 金이야기 전시장 전경 (교동아트센터) 전시기간 : 2008.09.23(화)~09.29(월) 전시장소 : 교동아트센터 이번 개인전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금과 한지의 결합이다. 즉 한지위에 개금과 금박기술을 이용하여 금을 입히는 공예적 요소를 회화작업에 적극적으로 도입 하였다. 또한 금이라는 물질의 양면가치를 인간이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해야 만이 금이 금으로서의 그 본래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러한 초점은 인간의 황금만능주의에 대한 경종의 뜻을 포함하고 있다. 이철규, 相生-金이야기 연작 (작품명 미기재) 이철규, 相生-金이야기 연작 (작품명 미기재) 또한 금의 가치를 상생이라는 화두로 화면상에 상징물들과 함께 혼용하여 표현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는데 이는 각 작품들이 한지와 금이라는 기조 설정아래 자연과 인간, 산과 인간, 석불과 꽃, 해와 새 등 대비적이면서 상대적인 것들을 한 작품 안에 동거시키는 구조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2008,9. 이철규) 지면 보기 · 원본 2쪽PDF에서 열기 ↗ 원 게재: 전시리뷰 / 회화지 16호(2008) 20–21쪽 · 원본 PDF 2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