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작업노트 나의작업노트 — 이진숙 작품 나무야, 나무야 작업노트 나무야 나무야 이 계절 단순하게 살 라고 한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버리자, 비우자 하면서도, 애착 탐착을 버리지 못하는 어리석은 나! 아무런 미련 없이 훌 훌 떠나보내는 네가 한없이 부럽다. 하긴 새로운 계절이 오면 너는 또 다시 새로운 옷을 입겠지 허나 나에게는 다시 오지 않을 세월 그래도 버리자 비우자 가볍게 살다 흔적 없이 떠 나자. 2019. 11. 3 약력 이 진 숙 (Lee, Jin-sook) 원광대학교 졸 • 개인전 7회 • 초대전 및 그룹전 다수 출품 • 현) 원묵회, 전북회화회, 전통미술교육연구회, 한국미협회원 • 전주시 덕진구 정암길 67-17 지면 보기 · 원본 1쪽PDF에서 열기 ↗ 원 게재: 나의작업노트 / 회화지 26호(2019) 52쪽 · 원본 PDF 5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