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회화회 회원 전시
계절을 따라 '이승훈 사계전'
19. 2. 25~3. 2 익산 인갤러리

개인전 4번째로 우리지역의 풍경을 사계의 모습으로 나타낸 그림이다. 물과 나무와 산과 바위들은 산수풍경을 이루는 요소이며 동양적 정신을 표현하는데 적절한 소재들이다. 명상을 하려면 물이 있는 곳에서 하라는 말이 있다. 물 흐르는 소리가 인간의 뇌파를 안정 시켜준다고 한다. 각 계절에 따라서 변화하는 물상들은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게 한다. 이 사계의 풍경들을 한 자리엣 볼 수 있도록 전시회를 열었다.
3.1운동 100주년기념 현대수묵 3인전 (송수남, 이철량, 김호석)
19. 2. 27~3. 26 누벨백미술관


현대 수묵의 주축인 송수남, 이철량, 김호석 3인의 작가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숭고한 민족정신을 되새기고 전통성과 현대성을 아우르는 한국 현대수묵을 재조명하고자 수묵화 운동의 초기작과 근래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봄봄 '송태정'
19. 4. 1~4. 9 한전아트센터



'봄봄'이라는 주제로 하는 이 전시는 버질아메리카에서 기획한 초대전이다. 꽃과 곤충들이 함께 어우러진 봄날의 따스함을 한지를 찢어 붙여가며 표현했다.
여유, 먹빛을 보다 (박지예, 유예빈, 송화정)
19. 6. 18~27 누벨백미술관

전북은 일찍부터 문인화의 본 고장이었다. 옛 문인들은 자연에 대한 삶을 즐기고 사군자의 품격을 지향해 왔다. '여유, 먹빛을 보다'를 기획하며 박지예, 유예빈, 송화정은 문인화의 선비정신을 담아 각자 새로운 수묵정신을 시도하였다.
먹빛으로 보는 오늘의 삶 (박순철, 박지예)
19. 9. 3~29 옥천골미술관

박순철 작가는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한다. 동학혁명에도 관심이 있따. 전봉준의 캐릭터를 그리고 싶었고, 그의 강한 눈빛, '분노'를 그렸고, 박지예 작가는 옆집 여인을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단순화하여 형상화해 표정을 얻으려고 집중했다고 한다. 또 순간적인 붓질을 통해서는 중년 여성들의 내면을 담은 몽환적 느낌을 담았다.
이철량
19. 10. 9~22 토포하우스

도시는 또 다른 자연이다. 스스로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며 성장하는 도시는 이제 거대한 생명체임이 분명하다. 먹은 이제 이 새로운 자연과 일체해야 한다. 수묵은 오래전에 정신이었으며 무한한 생명이었다. 그러나 먹은 스스로 이미 神의 지위에서 내려와 이 도시와 함께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새롭게 드러내고 있다. -작가노트-
나를 보는 '박성수'
19. 9. 6~9. 24 누벨백미술관
컴퓨터를 매개로 디지털 테크놀로지에 의해서 창출되는 가상공간은 우리의 삶에서 유용성을 위한 기술로 인식되는 것을 넘어서 현실에 깊이 잠입해 있는 또 다른 현실이 되었다. 때문에 디지털 시대의 가상현실이 우리의 지각과 사고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시각작품을 통하여 표현하고자 하였다.
Family Landscape '임희성'
19. 7. 2 ~ 7. 14 교동미술관
교동미술관(관장 김완순)은 "올해로 여덟 번째이고 역량 있는 청년작가를 지원하는 '2019 젊은 미술전 - 이 작가를 주목하라'에 임희성 작가를 선정하여 'Family Landscape' 전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 작가는 교동미술관에게 창작지원금 300만원과 전시실 제공, 리플렛 제작, 오픈식 등 기획초대전에 필요한 모든 제반사항을 지원받았다.
원 게재: 전북회화회 회원 전시 / 회화지 26호(2019) 36–37쪽 · 원본 PDF 36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