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회화-나의작업노트
이환배
작품
[도판] 정자나무 / 40호 / 수묵채색
작업노트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로 펼쳐지는 들녁은
을시년 스럽게 앙상한 벼 밑동만 남아
더욱 더 쓸쓸하고 외로워 보이는 구나
저산 저 너머로 노을저가는 빨간 태양 아래
마을 앞 어귀엔 항상 그 자리에서 우둑하니
누군가를 기다리는 정자나무 한 그루가
짝사랑하는 님을 마주친 듯 더욱더 붉어져 보이는 구나
약력
[사진] 이환배 얼굴 사진
이 환 배
-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과 졸 • 한국화 2인전(전북예술회관) • 서울 한국화 비엔날레(시립미술관/서울) •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전(홍갤러리/서울) • 정선아라리회화제(백상갤러리/서울) • 우리의식공동체전(문예진흥원/서울) • 의식의 확산전(예술의전당/서울) • 감성표출전(인테코화랑/서울) • 동악 71~94(운형궁미술관/서울) • 대한민국 청년미술제(인천종합예술회관) • 전라한국화제전(국립전주박물관) • 현. 전북회화회, 예원예술대학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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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게재: 전북회화-나의작업노트 / 회화지 13호(2005) 15쪽 · 원본 PDF 16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