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나는 먼 곳에서 나의 일상을 본다. 나는 그 속에서 삶의 흔적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나는 또 다른 삶을 본다. 내가 지내온 그 시간속의 산, 나무, 강 그리고 나무들이 나를 아직도 붙잡고 있다.
내 작업은 보통 내 주변 환경에 매료되어 있다. 그래서 내 작업은 자연과 일상속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에 의해 구성된다. 그러므로 내 작업의 주제는 일상과 자연속에서 선택되어진다. 그것들은 모든 것을 말한다 : 자동차, 신호등, 옷, 신발, 꽃병, 시계, 산, 꽃, 새 등등. 그리고 그 속에 남아 있는 어떤 알 수 없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