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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업노트

나의 작업노트 — 서진숙

작품

[도판] 청산에 / 40호 / 장지에 수묵

작업노트

"不狂不及" 미쳐야 미친다. 제목이 나를 사로잡는 책으로 항상 책상위에 자리하고 있다.

요즘은 무엇을 위해 사는지 어떤 특별한 일에 미친것도 아닌데 마음의 여유조차 없이 시간에 쫓기며 조바심 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일상에서 벗어나 간만에 산책을 하며 맑고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하염없이 생각에 잠기며 솔밭사이로 부는 바람을 맞으며 묵향을 그리워한다.

모처럼 붓을 들고 화폭 앞에 서 있으니 행복하다.

약력

[사진] 서진숙 작가 얼굴사진

서 진 숙

● 전북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 개인전 1회 ● 단체전, 교류전, 초대전 70여회 참여 ● 한국미협, 전북회화회, 전통미술연구회 회원 ● 현) 전주남중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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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1

원 게재: 나의 작업노트 / 회화지 13호(2005) 8쪽 · 원본 PDF 9쪽 ↗

이 지면의 도판

청산에 / 40호 / 장지에 수묵서진숙청산에 / 40호 / 장지에 수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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