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화회→회화지 아카이브→13호→정미현
전북회화-나의작업노트

정미현

작품

[도판] 묵 상 / 65 x 90Cm / 천에수묵

작업노트

눈이 부시도록 쏟아지는 자연의 빛깔 앞에 슬픔을 느끼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아, 이 길이었구내! 하며 정신없이 가다가 문득 두려움과 떨림으로 움츠려 든다. 그래! 그의 숨소리였어, 잘 들어봐.....

................................. . . .. . . . ..

눈을 감고 마음을 열고 귀를 닫아야 돼, 세상 속에서 희뿌연 빛이 내 정수리를 돌며 어스름한 빛이 밝아져온다. 한결 마음이 편해진다. 긴 숨을 가득 삼키고선 나를 넌지시 바라본다. 참으로 감사하여 가슴이 울컥 저려온다.

약력

[사진] 정미현 얼굴 사진

정 미 현

지면 보기 · 원본 1쪽PDF에서 열기 ↗
지면 1

원 게재: 전북회화-나의작업노트 / 회화지 13호(2005) 16쪽 · 원본 PDF 17쪽 ↗

이 지면의 도판

묵 상 / 65 x 90Cm / 천에수묵정미현묵 상 / 65 x 90Cm / 천에수묵

같은 호의 글

13호 목차 →